미국 ISM 제조업지수 55.6, 코스피 반등 신호일까
미국 7월 ISM 제조업지수가 55.6으로 나왔습니다. 시장 전망(54.0)과 전월(53.3)을 모두 크게 웃돈 서프라이즈이자, 4년 만에 가장 빠른 확장 속도입니다. KB증권은 증시는 혼란스럽지만 경기 사이클 자체에는 아직 이상 신호가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이 글을 보면 왜 하나의 지…
증권사 리포트를 숫자로 다시 읽습니다
미국 7월 ISM 제조업지수가 55.6으로 나왔습니다. 시장 전망(54.0)과 전월(53.3)을 모두 크게 웃돈 서프라이즈이자, 4년 만에 가장 빠른 확장 속도입니다. KB증권은 증시는 혼란스럽지만 경기 사이클 자체에는 아직 이상 신호가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이 글을 보면 왜 하나의 지…
7월 31일 미국과 일본이 30년 만에 손잡고 엔화를 사들였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 공조 개입에도 엔화 강세는 오래가기 어렵고, 원달러 환율은 8월 이후 되레 오름세로 돌아서 연말 1,480원을 웃돌 것으로 봤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고, 왜 강세가 짧다고 보는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지난 5월 상장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석 달간 개인 자금 13조원 넘게 몰렸지만, 최근 한 달 새 가격이 최대 66% 빠졌습니다. 유진투자증권 ETF 전략 리포트(2026.8.5)를 근거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리고 지금 눈여겨볼 대안은 무엇인지 데이터로 …
하나증권이 2026년 8월 6일 2차전지 업종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유지하며, ESS(에너지저장장치) 수혜를 근거로 LG에너지솔루션 목표주가 480,000원, 삼성SDI 667,000원을 제시했습니다. 두 종목의 현재가 대비 상승 여력과 그 배경을 데이터로 정리했습니다. 이…
삼성증권이 8월 5일 내놓은 글로벌 테마 리포트의 요지는 간단합니다. 양자컴퓨터가 금융·디지털자산을 지탱하는 암호체계를 흔들 수 있고, 그 대응은 양자컴퓨터를 사는 게 아니라 기존 암호를 양자내성암호(PQC)로 바꾸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돈이 먼저 흐를 곳으로 지갑·수탁·결제망 …
삼성증권이 8월 5일 낸 채권 보고서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시장이 걱정한 '8월 연속 인상(백투백)'보다는 10월 인상 가능성이 높다는 것. 7월 금통위 의사록과 7월 물가를 뜯어보니 매파적 근거가 상당 부분 약해졌다는 판단입니다. 이 글을 보면 8월 금통위를 앞두고 채권 금리가 왜 더…
하나증권이 8월 3일 '하루에하나' 자료에서 단기·중장기 투자유망종목을 대폭 교체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전기 등 AI 반도체 축이 단기와 중장기 리스트에 동시에 새로 이름을 올린 것이 핵심입니다. 어떤 종목이 왜 들어갔는지, 기존에 담고 있던 종목의 성적은 어땠는지 기준가와…
BNK투자증권이 8월 3일 내놓은 매크로 리포트를 보면, 2026년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이 3.1%(YoY) 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미국(2.0%)보다 한참 높은 숫자입니다. 그런데 같은 리포트가 하반기 금리 인상 가능성을 경고합니다. 성장률을 올린다면서 왜 금리를 조인다는 걸까요. 오…
하나증권이 8월 3일자 리포트에서 포스코퓨처엠 목표주가를 29만4천원에서 17만1천원으로 41% 내렸습니다. 그런데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했습니다. 목표주가를 대폭 깎으면서도 매수의견을 지킨 배경과 2분기 흑자전환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끝까지 보면 목표주가를 낮춘 진짜 이유, 2분기 …
KB증권이 8월 주식 비중을 96%로 소폭 늘렸습니다. 8월 코스피 예상 밴드는 5,500~8,000pt, 비중을 늘릴 전략 업종으로는 은행·화장품·음식료를 제시했습니다. 리포트 제목은 "조바심이 나겠지만 신발끈은 묶어야죠"입니다. 바닥이 온 것은 받아들이되 급하게 살 필요는 없다는 뜻…
하나증권이 효성중공업 목표주가를 4,300,000원, 투자의견 매수로 유지했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2,643억원으로 1년 전보다 60.9% 늘며 컨센서스에 부합했고, 실제 성장은 하반기에 더 집중될 구조라는 점이 이번 리포트의 핵심입니다. 아래에서 2분기 숫자, 하반기에 실적이 몰리…
DB증권이 8월 3일 내놓은 월간 ETF 전략 자료 'DB ETF 팩트트랙커(8월)'는 성장주에서 가치주로 무게중심을 옮기라고 정리했습니다. 7월 유가 급등과 미국 국채금리 상승이 성장주를 눌렀고, 돈은 이익 방어력이 확인된 자산으로 재배치되고 있다는 진단입니다. 어떤 스타일·섹터·테마…
미래에셋증권이 8월 1주차에 낸 이익전망 리포트를 보면, 2026년 국내 상장사 합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972조원(전년 대비 +226%) 까지 불어났습니다. 그런데도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5.6배 에 그칩니다. 이익은 폭발적으로 늘어난다는데 밸류에이션은 왜 이렇게 낮게 잡혀 …
한국은행 신현송 총재가 7월 29일 국회에서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재확인했습니다. 2분기 GDP가 예상을 크게 웃돌았고 교역조건까지 개선되면서, 시장은 '8월 연속 인상' 가능성을 다시 계산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성장의 과실이 가계로 흘러가지 않고 있다는 점이 이번 …
삼성SDI가 2분기에 영업이익 2,038억원으로 5개 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시장 기대를 웃돈 서프라이즈였는데, 정작 DB증권은 목표주가를 84만원에서 68만원으로 내렸습니다. 실적은 좋아졌는데 목표가는 왜 낮췄는지, 리포트 숫자로 짚어봤습니다. 삼성SDI 2Q26 리포트 핵심…
팬오션이 2026년 2분기에 영업이익 1,937억원 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1,559억원)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 실적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7,400원에서 8,000원 으로 상향했습니다. 현재가는 5,470원(2026년 7월 31일), 목표주가 기준 상승여력은 46.3…
대신증권이 낸 7월 마지막 주 미디어업종 리포트의 결론은 짧습니다. "아직 조심스럽지만, 색깔이 바뀐 듯"입니다. 1년 새 반토막 난 콘텐츠 대장주들이 지수 급락날 홀로 오른 배경과 2분기 실적 추정치를 정리했습니다. 끝까지 보면 CJ ENM·스튜디오드래곤의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티…
유진투자증권이 8월 MSCI 정기변경(리뷰)에서 LG이노텍의 신규 편입 가능성을 60~70%로 제시 했습니다. 편입이 확정되면 패시브 자금 약 4,300억원이 들어올 것으로 추정합니다. 발표는 한국시간 8월 13일, 실제 지수 편입일은 8월 31일입니다. 편입 여부보다 중요한 건 '언제…
2026년 7월 31일 코스피가 하루 만에 17.91% 급등한 6,595.45p 로 마감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11.95%)를 넘어선 역대 일일 상승률 최고치입니다. 무엇이 이 기록적 하루를 만들었는지, 어떤 업종이 움직였는지 신한투자증권 마감 시황 자료를 토대로 정리했습…
기도산업(282620)이 7월 31일 수요예측을 시작으로 IPO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공모가는 24,800~28,400원, 청약은 8월 11~12일. 배당성향 확대 계획과 함께 예상 배당수익률이 6% 안팎으로 거론되는 점이 이번 공모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공모 일정과 실적, 리스크를 데…